• 기획안 피드백

• 내가 원하는 개발자 스펙은 어떻게 봐야 할까?

• 2차 세션에서 어떤 기획/문서를 준비해야 할까?

• 팀 문화를 어떤 식으로 소개할까?

• 전반적인 기획안 피드백
→ 이미 있는 앱
3개 정도,,
개발자에게 평가를 받아야 한다. →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 받아야, 개발자가 들어온다
다이어리 앱이 너무 많다
다이어리 앱이 여러가지인데, 다른 팀의 다이어리 앱을 봐ㅏㅆ을 때 우리의 강점은 무엇인지?
→ 지금까지 cmc에서도 이미 있는 앱을 만든 경우도 있었을텐데, 보통 차별화포인트를 어떤식으로?
코다

• 앱 패키징 → 웹뷰로 구현 ,, ?, ios/android 구분 필요 없음 → ‘모두’, PMC
네이티브 앱 → 우리가 아는 일반 앱 ,,!? ios/android 개발 구분 필요 → 화면 스타일 가이드 ,,. ? , 캐릭터/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거의 비슷하다
판매자의 입장으로서는 → 웹이 좋다,
안드로이드/IOS
→ 네이티브앱이 적절할 것 같은데, 지노의 의견?
→ 웹 / 확장성 ,,, ? → 웹개발이 범용성이 좋다
기획안 범위가 큰게 웹개발이 좋다
네이티브 → 단일 네이티브앱 → 7팀 정도고, 4팀
감성 ,,, → 다이어리 감성 → 3개월 과정,
어떤 앱으로 만드는 게 좋을까
앱의 4가지 형태별 장단점 [코드스테이츠 PMB 7기] | 모바일 서비스를 기획할 때, 어떤 형태의 모바일 앱으로 제작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어떤 앱 형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구현할 수 있는 기능, 비용, 개발에 드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모바일 앱의 형태로는 크게 4가지 - 네이티브 앱, 웹 앱, 모바일 웹, 하이브리드 앱 - 가 있다.

https://brunch.co.kr/@ea75351aef0f41e/3

• 2차 세션 준비
노션페이지

• 개발자 입장에서, 어필할 때 어느 부분을 잘 어필하는 게 중요할지?

• 우리팀의 필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를 어케 파악하는지?
+ 기능 자체는 진짜 많이 나왔따!
디자인적인 요소 → 버튼을ㅇ누르고 들어갈ㅇ정도로 이뻐야 한다
클라이언트 개발자, UI 컴포넌트를 커스텀을 잘 해야 한다
버튼을 깎아서 동그랗게 ,, ? 이미지를 별모양 ,, ? → 클라이언트
클라이언트 컴포넌트 커스텀을 많이 해본 사람

• 1/20 자정까지 → 보낸 이후에, 노션페이지니까 추가적으로 업데이트 가능한지?,
미래가 부담스러울수도 있찌 않나 ,, ?
미래 있는 앱 → 비전이 확고하다는 것

• 기획안이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지금, 어떻게 개발자에게 우리 팀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무드보드, 레퍼런스 페이지, 컬러, 앱 로고

• 개발자 입장에서, 이 기획안 봤을 때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뭘까( 식햄한테 서면으로 물어봐도 될 듯)

• 구현 알고리즘 ,,, ?, 매칭 알고리즘

• 프리미엄권 구매, 구글애드 → 이거 말고 어떤 BM ?, 확고한 BM, BM 까지 확고해

• 썸원앱,, ? 캐릭터를ㅋ 키운다, 캐릭터가 사는 방을 꾸민다. →

• 디자인된 화면 ,, ? →

• 이투 ,,, ? 해 표현 ,,, ㅇ

• 포인트만

• 아이덴티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