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5. 헤르츠 피드백
생성일
Feb 4, 2022
태그
- 앰비어스내에서 광고를 어떻게 하는거죠?
- 음향편집+소셜기능은 기간내에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스푼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사운드 편집을 한다고 하셨는데 기간내에 개발이 많이 힘들것 같아서요 혹시 SNS 커뮤니티 기능과 편집을 어떻게 게임형식으로 제공할지, 사운드를 실행시킬때 스트리밍 형식인지 어떤방식으로 실행을 하게 될지 알수 있을까요?
- 3개월 안에는 개발이 힘들 수도 있어보입니다. 음향 편집, SNS 기능 중 어떤 것이 우선 순위가 더 큰가요?
- 페인 포인트가 공감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엠비언스 컨텐츠에 소통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 아이디어는 좋지만 저도 개발이 기간내에 완료되기는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앱 진짜 이쁘게 나올꺼같아요!
- 사용자가 소통 플랫폼 부재에 대한 페인포인트를 느끼고 있나요?
- 매니아층이 많은 만큼 앱이 바이럴되면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어떻게 바이럴하실지 궁금합니다!
- 타겟층이 엠비언스를 많이 애용하는 사람으로만 한정적이라고 봅니다.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중요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 저도 아이템에 매력을 느꼈는데 직접 개발하기엔 조금 무섭습니다.
- 사용자가 엠비언스를 만들고 이 엠비언스가 쌓여서 소통플랫폼이 형성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것같아요!
- 제작툴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외부에서 음향을 끌고왔을 때 저작권의 문제도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 포지셔닝맵에서 technical과 casual로 나눈 이유는 제작툴 측면에서 나눈거라고 이해되는데요, 우선 메이커로서 엠비언스를 직접 제작하고자 하는 니즈가 많은지. 메이커들이 제작툴에 원하는 부분이 캐주얼한 UI/UX라고 생각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