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ET

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사회 환경이 코로나 이전으로의 완벽한 복귀가 아닐 것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변화 속에서 코로나 상황의 기조가 유지되는 부분이 무엇일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폐쇄성' 이라는 단어에 주목하게 되었고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소통 방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아웃캠퍼스 활동 큐레이팅 및 휴먼 매칭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ME:MEET’에서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를 조합하여 여러 특성을 가진 나의 '부캐릭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생성된 캐릭터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사람들을 매칭해주는 활동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활동 내용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줍니다. 또한, 활동 리워드로 '스탯'을 부여받아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자기계발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1. 서비스기획서 (1인제작)

 

2. 마케팅기획서(1인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