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ustworthy Builder Incubating

We connect trustworthy people creating trustless technology - nonce community -

👩‍👩‍👦‍👦
nonce 커뮤니티는 
블록체인 기술로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게 
도전하는 자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살고 일하며
다같이 성장하는 

신뢰할 수 있는 빌더 인큐베이팅 커뮤니티입니다.  

왜, 논스에서 web 3.0 프로덕트를 빌딩해야 할까요?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성공적인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는 것. 

하지만 고작 몇 번의 만남 또는 몇 시간의 인터뷰만으로 과연 그 사람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논스 커뮤니티에서는 
1차로 지원서와 인터뷰를 통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인지 큐레이션합니다.
2차로 크립토 철학 및 어떤 사회적 가치를 지니는지 교육합니다.
3차로 24/7 365일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코파운더, 개발자, 디자이너, 엑셀러레이터, 투자자, 어드바이저)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크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한 명의 web 3.0 빌더가 성장하기 위해 400여명의 논스 커뮤니티가 
각 단계에서 필요한 화학작용이 일어납니다. 

논스에서의 빌더의 성장과정

Ststus	What’s happening? 이 시기엔 팀에 어떤 일이 발생하나요?	what kind of chemistry with nonce community 논스 커뮤니티와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나나요?
🌱 Step 1(0-1)	web3.0에 대한 이해 코파운더 탐색 프로덕트 아이디에이션 mvp 개발 크립토 해커톤 수상 및 그랜트 확보	Crypto 101 클래스 / 논스 내 크립토 스터디 그룹에서 공부! 논스에서 믿을 수 있는 코파운더를 발견! 함께 사는 논스 멤버들로부터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 받기! 논스 내 mentoring 신청해서 mvp 기술 피드백 받기! 논스 멤버들에게 해커톤 정보 공유받고 함께 출전하기!
🌳 Step 2 (1-10)	프로덕트를 고도화 디자이너, BD, 리서쳐 담당자 고용 파트너십 Seed 투자	을 담당해줄 팀원 기능장인인데, 파트타이머,
🌼 Step 3 (10-100)	시장 확장	팀원도 10~20명(쥬니어) 마케팅, 커뮤니티 관리
🍎 Step 4 (100-moon🚀)	안정기	pay it forward 돈, 후배 창업가 멘토링

‘추구하는 정신이 문화를 이루는 커뮤니티’

도전(Challenge) 

뭉치면서 함께 
도전하는 정신

진정성(Integrity) 

혁신을 품은 
장인의 정신

정(情) 

나를 줄여 
너를 얻는 정신

논스 커뮤니티에 오면 어떤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

(인구분포도 -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아요!)

논스에 들어온 ‘철수’가 논스 경험을 얘기해준다니 한 번 들어보자.

Curating 

나는 원래 IT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 날 주위에서 왜 그렇게 크립토에 열광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수소문 끝에 2016년부터 시작된 ‘논스'라는 크립토 커뮤니티에 알게 된 후 크립토가 단순한 투기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는 것을 직감했지. 논스에 입주하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얼굴 마주보고 커피챗까지 나눴는데, 오랜만에 나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꿈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이런 사람냄새 나는 질문을 하는 곳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서 나에게도 엄청 소중한 시간이었어. 그리고 논스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3가지 핵심가치인 ‘용기, 진정성, 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는데, 돌이켜 보면 정말 논스에 입주한 후 이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나 또한 계속 그러기 위해 더욱 노력했던 것 같아.

Educating

논스에 처음 입주한 사람들과 일부 외부에서 신청한 사람들과 함께 8주간의 크립토 101 수업을 들어야 했어. 비트코인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역사를 알게되었을 때 충격이었어. 처음 비트코인에 대해 들었을 땐, 그저 투기인줄 알았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 그리고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어떻게 다른지, DEFI, NFT, DAO는 무엇이고 어떤 흐름이 있는지, Community가 왜 중요한지 등으로 이어지는 수업들이었어. 이 수업들을 통해서 크립토 철학과 가치를 배웠고, web3가 우리 사회의 어떤 문제를 풀고자 하는지도 알게 되었지. 그리고 커뮤니티 내에 수많은 스터디 그룹들이 존재하고 새로 생겨나는데, 나도 다양한 스터디 그룹에서 엄청 공부를 많이 하면서 실무를 배우기도 하고, 하우스 메이트들한테 매번 밥먹으면서 그들의 경험을 공유 받으면서 엄청 빠르게 배우게 되었어. 그래서 논스는 커뮤니티 전체가 빌더들을 키우는 느낌이야. 생각해봐, 150명이 넘는 논스 멤버들이 24시간 365일 같이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거지. 심지어 알럼나이까지 하면 400명 남짓한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서 다양한 체인에 대한 이해도 그들로부터 많이 얻었던 것 같아. 나처럼 크립토 씬에 관심이 많아서 논스에 들어온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web3에 관심이 없었는데 논스에 들어왔었다고 하더라구.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지금 web3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이유는 이러한 철학 교육부터 시작해서 내 주위의 모든 이들이 선생님이라 손쉽게 넘어오는 것 같아. 그들은 논스가 web2 사람들을 web3 세계관을 몰래 심는 ‘트로이 목마’라고 말하며 웃기도 해.

Team Building 

논스에는 축하의 박수가 이어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 퇴사했어!’라는 말을 내뱉을 때인데, 나 또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드디어 박수를 받으며 퇴사를 했지. 처음부터 퇴사를 하고 논스에 입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논스에 들어와서 퇴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나도 다른 팀의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웹 3로 넘어갈 준비를 했으니까. 사실 나의 팀빌딩은 꽤나 쉽게 이루어졌는데, 아무래도 같이 살고, 같이 해커톤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로 같이 일도 해보고, 취미도 함께 하다 보면 서로의 성격, 인품, 능력을 빠르게 파악하게 되기 때문이야.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 땐 이력서와 1-2시간의 인터뷰만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그에 비하면 팀빌딩에 대한 리스크가 훨씬 줄어든거지. 그리고 또 개발자,디자이너, 펀드 심사역, 아티스트, 마케터, 사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니 필요한 인력이 빨리 충원되기도 해.

Boosting 

그리고 다양한 구성의 팀으로 당장 시작하지 않아도 논스 ‘pay it forward’ 문화가 전반에 퍼져있어서 비즈니스 및 개발 조언을 해줄 논스 멤버들이 즐비해. 그래서 아이디어 구체화에서부터 실질적인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논스 멤버들이 거의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해주게 돼. 열정적인 조언 후에는 엔젤 투자자로 들어갈 수도 있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도 많지. 

🧑🏻‍💻(철수) : 나도 언젠가 논스 커뮤니티로부터 받은만큼 pay it forward하고 싶어! 지금도 계속해서 프로덕트 빌딩을 하고 있지만, 논스 같은 곳은 정말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해. 더 많은 빌더들이 논스에 올 수 있으면 좋겠어.

🌊 논스 Immersion House 1기 신청하기(~22.12.15)

💻 논스 유튜브 바로가기

✍️ 논스 브런치 바로가기

👍 논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논스 트위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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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게 
도전하는 자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살고 일하며
다같이 성장하는 

신뢰할 수 있는 빌더 인큐베이팅 커뮤니티입니다.  

왜, 논스에서 web 3.0 프로덕트를 빌딩해야 할까요?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성공적인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필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는 것. 

하지만 고작 몇 번의 만남 또는 몇 시간의 인터뷰만으로 과연 그 사람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논스 커뮤니티에서는 
1차로 지원서와 인터뷰를 통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인지 큐레이션합니다.
2차로 크립토 철학 및 어떤 사회적 가치를 지니는지 교육합니다.
3차로 24/7 365일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코파운더, 개발자, 디자이너, 엑셀러레이터, 투자자, 어드바이저)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크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한 명의 web 3.0 빌더가 성장하기 위해 400여명의 논스 커뮤니티가 
각 단계에서 필요한 화학작용이 일어납니다. 

논스에서의 빌더의 성장과정

Ststus	What’s happening? 이 시기엔 팀에 어떤 일이 발생하나요?	what kind of chemistry with nonce community 논스 커뮤니티와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나나요?
🌱 Step 1(0-1)	web3.0에 대한 이해 코파운더 탐색 프로덕트 아이디에이션 mvp 개발 크립토 해커톤 수상 및 그랜트 확보	Crypto 101 클래스 / 논스 내 크립토 스터디 그룹에서 공부! 논스에서 믿을 수 있는 코파운더를 발견! 함께 사는 논스 멤버들로부터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 받기! 논스 내 mentoring 신청해서 mvp 기술 피드백 받기! 논스 멤버들에게 해커톤 정보 공유받고 함께 출전하기!
🌳 Step 2 (1-10)	프로덕트를 고도화 디자이너, BD, 리서쳐 담당자 고용 파트너십 Seed 투자	을 담당해줄 팀원 기능장인인데, 파트타이머,
🌼 Step 3 (10-100)	시장 확장	팀원도 10~20명(쥬니어) 마케팅, 커뮤니티 관리
🍎 Step 4 (100-moon🚀)	안정기	pay it forward 돈, 후배 창업가 멘토링

‘추구하는 정신이 문화를 이루는 커뮤니티’

도전(Challenge) 

뭉치면서 함께 
도전하는 정신

진정성(Integrity) 

혁신을 품은 
장인의 정신

정(情) 

나를 줄여 
너를 얻는 정신

논스 커뮤니티에 오면 어떤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

(인구분포도 - 계속해서 바뀌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아요!)

논스에 들어온 ‘철수’가 논스 경험을 얘기해준다니 한 번 들어보자.

Curating 

나는 원래 IT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 날 주위에서 왜 그렇게 크립토에 열광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그러다가 수소문 끝에 2016년부터 시작된 ‘논스'라는 크립토 커뮤니티에 알게 된 후 크립토가 단순한 투기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는 것을 직감했지. 논스에 입주하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얼굴 마주보고 커피챗까지 나눴는데, 오랜만에 나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어떤 꿈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이런 사람냄새 나는 질문을 하는 곳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서 나에게도 엄청 소중한 시간이었어. 그리고 논스 커뮤니티가 추구하는 3가지 핵심가치인 ‘용기, 진정성, 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는데, 돌이켜 보면 정말 논스에 입주한 후 이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서 나 또한 계속 그러기 위해 더욱 노력했던 것 같아.

Educating

논스에 처음 입주한 사람들과 일부 외부에서 신청한 사람들과 함께 8주간의 크립토 101 수업을 들어야 했어. 비트코인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역사를 알게되었을 때 충격이었어. 처음 비트코인에 대해 들었을 땐, 그저 투기인줄 알았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 그리고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어떻게 다른지, DEFI, NFT, DAO는 무엇이고 어떤 흐름이 있는지, Community가 왜 중요한지 등으로 이어지는 수업들이었어. 이 수업들을 통해서 크립토 철학과 가치를 배웠고, web3가 우리 사회의 어떤 문제를 풀고자 하는지도 알게 되었지. 그리고 커뮤니티 내에 수많은 스터디 그룹들이 존재하고 새로 생겨나는데, 나도 다양한 스터디 그룹에서 엄청 공부를 많이 하면서 실무를 배우기도 하고, 하우스 메이트들한테 매번 밥먹으면서 그들의 경험을 공유 받으면서 엄청 빠르게 배우게 되었어. 그래서 논스는 커뮤니티 전체가 빌더들을 키우는 느낌이야. 생각해봐, 150명이 넘는 논스 멤버들이 24시간 365일 같이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거지. 심지어 알럼나이까지 하면 400명 남짓한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서 다양한 체인에 대한 이해도 그들로부터 많이 얻었던 것 같아. 나처럼 크립토 씬에 관심이 많아서 논스에 들어온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web3에 관심이 없었는데 논스에 들어왔었다고 하더라구.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지금 web3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이유는 이러한 철학 교육부터 시작해서 내 주위의 모든 이들이 선생님이라 손쉽게 넘어오는 것 같아. 그들은 논스가 web2 사람들을 web3 세계관을 몰래 심는 ‘트로이 목마’라고 말하며 웃기도 해.

Team Building 

논스에는 축하의 박수가 이어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 퇴사했어!’라는 말을 내뱉을 때인데, 나 또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드디어 박수를 받으며 퇴사를 했지. 처음부터 퇴사를 하고 논스에 입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논스에 들어와서 퇴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나도 다른 팀의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웹 3로 넘어갈 준비를 했으니까. 사실 나의 팀빌딩은 꽤나 쉽게 이루어졌는데, 아무래도 같이 살고, 같이 해커톤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로 같이 일도 해보고, 취미도 함께 하다 보면 서로의 성격, 인품, 능력을 빠르게 파악하게 되기 때문이야.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 땐 이력서와 1-2시간의 인터뷰만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그에 비하면 팀빌딩에 대한 리스크가 훨씬 줄어든거지. 그리고 또 개발자,디자이너, 펀드 심사역, 아티스트, 마케터, 사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니 필요한 인력이 빨리 충원되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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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구성의 팀으로 당장 시작하지 않아도 논스 ‘pay it forward’ 문화가 전반에 퍼져있어서 비즈니스 및 개발 조언을 해줄 논스 멤버들이 즐비해. 그래서 아이디어 구체화에서부터 실질적인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논스 멤버들이 거의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해주게 돼. 열정적인 조언 후에는 엔젤 투자자로 들어갈 수도 있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도 많지. 

🧑🏻‍💻(철수) : 나도 언젠가 논스 커뮤니티로부터 받은만큼 pay it forward하고 싶어! 지금도 계속해서 프로덕트 빌딩을 하고 있지만, 논스 같은 곳은 정말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해. 더 많은 빌더들이 논스에 올 수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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