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 캘린더 기획

담당자
상태
1.29 캘린더
서비스
미론
기획 배경 - 캘린더는 왜 필요한가?
미론의 핵심은 회의를 돕는다는 것이다. 잊지 말자. 미론은 TIME TREE와 같은 캘린더 앱이 아니다. 그렇다면 미론에서 캘린더가 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1. 특정 회의를 찾기 위해 (내적 동기)
  1. 특정 일자의 회의를 확인하기 위해 (내적 동기)
  1. 나의 회의를 한 눈에 들어오게 시각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습관적 확인)
결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미론은 캘린더 앱이 아니다. 따라서 모든 기능을 캘린더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앱의 정체성을 해칠 수 있다. 결과적으로, 2번과 3번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그리고 1번 같은 경우인 ‘회의 목적’ ‘회의명’ ‘장소’ 등으로 특정 회의를 찾기 위해서는 검색 페이지를 따로 쓰는 것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기능 설명
  • 캘린더 1. 미론 테마에 맞는 색깔 테마를 픽스로 제공한다. 추후에 다크 테마 등이 추가될 수 있다. 2. 내가 참여하는 회의가 있는 날의 숫자를 볼드체(팀 캘린더의 경우 해당 팀이 담당하는 회의가 있는 날)로 제공한다. 3. 오늘의 날짜에 동그라미로 강조한다 4. 달력은 월 별로 주어지며, 이전 달과 다음 달에 드래그 혹은 체크 표시 클릭으로 넘길 수 있다. 5. 달력은 월 별로 주어지며, 캘린더 상단 왼측 버튼을 눌러 00년 00월을 선택할 수 있다. 6. 각 날짜를 클릭했을 시, 하단에서 새로운 팝업창이 올라온다. 팝업창에는 해당 날짜의 회의가 간략하게 소개된다. 회의를 클릭 시, 회의 상세 페이지로 넘어간다. (REFERENCE. TIME TREE) WHY? - 보다시피 요구하는 커스텀이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유저는 해당 캘린더에 있는 일정이 모두 회의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론은 모든 일정을 다 같이 관리하는 캘린더앱이 아니라, 회의를 관리하는 앱이다. 회의 종합 관리라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의 캘린더에서, 각각의 회의를 작은 점이나 다른 색상 등으로 나누는 것은 오히려 서비스의 컨셉을 해친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어느 날에 회의가 존재한다는 사실만 캘린더의 첫인상에서 보여주고, 각 날짜를 눌러서 회의의 상세정보를 판단하는 걸 제안한다. 유저에게 중요한 시각적 정보는 회의의 유무지, 회의의 종류는 덜 중요할 것이다. 2. 개발이 편리해진다. 3. 특정 회의를 찾기 위한 니즈는 캘린더가 아니라 검색 페이지에서 충족하고자 한다. 캘린더가 사용되는 페이지 1. 메인 2. 팀 캘린더 3. 개인 프로필
  • 범석 고 검색 회의 검색 페이지를 추가하고자 합니다. 제 배경지식 하에서 검색 기능은 서버를 괴롭힌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같이 디벨롭하고자 합니다.
메인 캘린더 (개인) 돋보기 모양의 회의 검색 버튼도 존재한다
메인 캘린더 (개인) 돋보기 모양의 회의 검색 버튼도 존재한다
개인 프로필 (캘린더 수정 미반영된 상태)
개인 프로필 (캘린더 수정 미반영된 상태)
 
 
각 날짜 선택 시 상세 페이지
각 날짜 선택 시 상세 페이지
인사이트 보관함 회의 별
인사이트 보관함 회의 별
팀 캘린더
팀 캘린더
인사이트 보관함 인사이트 별
인사이트 보관함 인사이트 별
 
인사이트 보관함은 일정 데이터를 캘린더의 형식이 아니라, 위와 같은 00년 00월 선택 후 월 별 데이터 확인으로 기획했습니다.
논의가 필요한 사항 - 캘린더의 팝업 유무
위의 내용은 캘린더의 팝업 유무와는 무관합니다. 그러나 일단 프로토타입은 팝업이 아닌 경우로 그려뒀습니다. 저는 해당 결정을 디자이너의 재량에 맡기려고 합니다. 캘린더의 팝업 유무는 메인 페이지 디자인, 앱 컨셉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디자이너가 해커톤이 끝나는대로 디자이너와 논의하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1.31(월)이 될 거 같습니다. 기획자’S THINK 저는 팝업이 아닌 경우를 선호합니다. 습관적 확인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역할에서의 캘린더는 앱을 열자마자 보이는게 유저의 피로도를 줄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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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캘린더 기획

담당자
상태
1.29 캘린더
서비스
미론
기획 배경 - 캘린더는 왜 필요한가?
미론의 핵심은 회의를 돕는다는 것이다. 잊지 말자. 미론은 TIME TREE와 같은 캘린더 앱이 아니다. 그렇다면 미론에서 캘린더가 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1. 특정 회의를 찾기 위해 (내적 동기)
  1. 특정 일자의 회의를 확인하기 위해 (내적 동기)
  1. 나의 회의를 한 눈에 들어오게 시각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습관적 확인)
결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미론은 캘린더 앱이 아니다. 따라서 모든 기능을 캘린더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앱의 정체성을 해칠 수 있다. 결과적으로, 2번과 3번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그리고 1번 같은 경우인 ‘회의 목적’ ‘회의명’ ‘장소’ 등으로 특정 회의를 찾기 위해서는 검색 페이지를 따로 쓰는 것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기능 설명
  • 캘린더 1. 미론 테마에 맞는 색깔 테마를 픽스로 제공한다. 추후에 다크 테마 등이 추가될 수 있다. 2. 내가 참여하는 회의가 있는 날의 숫자를 볼드체(팀 캘린더의 경우 해당 팀이 담당하는 회의가 있는 날)로 제공한다. 3. 오늘의 날짜에 동그라미로 강조한다 4. 달력은 월 별로 주어지며, 이전 달과 다음 달에 드래그 혹은 체크 표시 클릭으로 넘길 수 있다. 5. 달력은 월 별로 주어지며, 캘린더 상단 왼측 버튼을 눌러 00년 00월을 선택할 수 있다. 6. 각 날짜를 클릭했을 시, 하단에서 새로운 팝업창이 올라온다. 팝업창에는 해당 날짜의 회의가 간략하게 소개된다. 회의를 클릭 시, 회의 상세 페이지로 넘어간다. (REFERENCE. TIME TREE) WHY? - 보다시피 요구하는 커스텀이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유저는 해당 캘린더에 있는 일정이 모두 회의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론은 모든 일정을 다 같이 관리하는 캘린더앱이 아니라, 회의를 관리하는 앱이다. 회의 종합 관리라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의 캘린더에서, 각각의 회의를 작은 점이나 다른 색상 등으로 나누는 것은 오히려 서비스의 컨셉을 해친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어느 날에 회의가 존재한다는 사실만 캘린더의 첫인상에서 보여주고, 각 날짜를 눌러서 회의의 상세정보를 판단하는 걸 제안한다. 유저에게 중요한 시각적 정보는 회의의 유무지, 회의의 종류는 덜 중요할 것이다. 2. 개발이 편리해진다. 3. 특정 회의를 찾기 위한 니즈는 캘린더가 아니라 검색 페이지에서 충족하고자 한다. 캘린더가 사용되는 페이지 1. 메인 2. 팀 캘린더 3. 개인 프로필
  • 범석 고 검색 회의 검색 페이지를 추가하고자 합니다. 제 배경지식 하에서 검색 기능은 서버를 괴롭힌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는 같이 디벨롭하고자 합니다.
메인 캘린더 (개인) 돋보기 모양의 회의 검색 버튼도 존재한다
메인 캘린더 (개인) 돋보기 모양의 회의 검색 버튼도 존재한다
개인 프로필 (캘린더 수정 미반영된 상태)
개인 프로필 (캘린더 수정 미반영된 상태)
 
 
각 날짜 선택 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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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보관함 회의 별
인사이트 보관함 회의 별
팀 캘린더
팀 캘린더
인사이트 보관함 인사이트 별
인사이트 보관함 인사이트 별
 
인사이트 보관함은 일정 데이터를 캘린더의 형식이 아니라, 위와 같은 00년 00월 선택 후 월 별 데이터 확인으로 기획했습니다.
논의가 필요한 사항 - 캘린더의 팝업 유무
위의 내용은 캘린더의 팝업 유무와는 무관합니다. 그러나 일단 프로토타입은 팝업이 아닌 경우로 그려뒀습니다. 저는 해당 결정을 디자이너의 재량에 맡기려고 합니다. 캘린더의 팝업 유무는 메인 페이지 디자인, 앱 컨셉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디자이너가 해커톤이 끝나는대로 디자이너와 논의하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1.31(월)이 될 거 같습니다. 기획자’S THINK 저는 팝업이 아닌 경우를 선호합니다. 습관적 확인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역할에서의 캘린더는 앱을 열자마자 보이는게 유저의 피로도를 줄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