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앱 개발 및 비정형 음성패턴 기반의 분석 및 추출기술 개발(딥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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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 상세 내용

작품명 : 와이콜 (y-call)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기를 예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통화 내용을 분석하여 해당 통화가 보이스피싱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통해 통화 중 실시간 피싱 판단이 가능하다. 또한, 기본 전화 앱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기본 전화 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해당 번호가 신고된 번호 인지 확인 할 수 있어 피싱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담당 기능

(워낙 기능이 많아 배운 것 위주로 정리)

RecyclerView

• ViewHolder, ViewModel, Adapter

Activity, Fragment 구조 및 생명주기

• ActivityResultLauncher

• BottomNavigation

• replace, hide, show

Content Provider

• 통화목록 CallLog

• 메시지 SMS, MMS

• 차단번호, 차단목록, 스팸문구

• 연락처

BroadCastReceiver

• 전화 수신, 메시지 수신 시

• 특정 상황 RecyclerView 갱신

Service

• 실시간 스팸 판단 Foreground Service

• 앱 탐지 Foreground Service

• 전화 수신 시 PopUp Service

• URL 포함 문자 수신 시 PopUp Service

👨🏻‍🎓 느낀점

• 인턴 생활을 하며 처음으로 회사 생활을 해보고 원하는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즐거웠다. 회사 생활을 하며 공기업으로 준비를 해야겠다던 나의 생각을 바꿀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나는 개발하는 것이 좋았고, 더 배우고자 하는 욕망이 있었으며,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만든 앱을 사용했으면 하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공기업의 꿈을 포기하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고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이 많아 배울 수 있는 대기업에 가기로 목표를 잡았다. 이번 회사 생활이 의미 있는 시간들이였고, 앞으로 나의 인생을 바꾼 기점이 되었다. 내가 옳은 선택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기로 했다.

• 딥러닝 부분을 맡아 업무를 진행하면서 경험이 없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LSTM모델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었다.

• 딥러닝 개발에 모델, 파라미터 등 여러 중요한 요소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학습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처음으로 코틀린 언어를 사용하여 앱 개발을 진행해보았는데 익숙해지니깐 자바보다 훨씬 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 안드로이드 4대 컴포넌트인 엑티비티, 서비스,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콘텐트 프로바이더 등을 모두 활용하여 앱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이론으로 알던 것보다 실전에서 사용하여 바로 습득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에게 있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고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활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