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Table | 오픈테이블
Chapter
No.Date
12(22/03/26)
Keywords

- 199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 UX FLOW : 레스토랑의 예약 가능한 시간 확인 (실시간) → 앱 내 직접 예약 (편의성 증대)
- 한줄 메모 : 들어오는 것(예약, 결제)만큼 나가는 것(예약 취소)도 쉬운 UX가 중요하다.
Feeling (이 책을 통해 느낀 점)
- ‘노쇼 문제’까지 해결된 점이 인상적이었다.
- UX가 편리한 것만으로도 사용자에게는 ‘즐거움'경험을 줄 수 있다.
- 여기에서 편리함은 신청에서도 필요하지만, 취소에서도 중요하다.
→ 최근 탈퇴 또는 구독 취소 과정이 복잡하거나 준비되어 있지 않은 서비스를 보며, 0이었던 감정이 -마이너스로 다운된 경험이 있었다.
Learning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배운 점)
- 오픈레스토랑은 업자에게만 수수료를 얻는데, 이때 레스토랑 규모에 따라 서비스 이용료가 달라진다.
→ 이유도 알려주면 좋을 텐데..
- ERB : (Electronic Reservation book)
- 사용자의 이탈을 막는 방법 : 포인트 부여로 이후 재방문을 이끌어 내는 것
Action (앞으로 적용해 보고 싶은 것)
- 지금 내가 만드는 서비스는 ‘가입만 쉽고, 그외 나가기, 취소, 삭제 기능은 어렵지 않은가?’에 대한 고민
→ 일부로 어렵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서, 정답이 어느 것인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