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달살기 인터뷰: 천세희 대표님
- 컨셉: 롤모델이 되는 여성의 일과 쉼에 대한 이야기

- 타겟: 밸런스가 필요한 워킹맘
- 제목: 제주도에서 사업기획(?) vs 제주도에서 아이(?)
Intro
공간이 달라지면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져요. 서울에서는 일하는 사람이고, 제주도로 내려가면 가족들한테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가장 많이하는게 멍때리는 일이에요. 그러면 다시 또 서울에서 다시 일하는 전투력이 솟아나요. 그렇게 발란스를 맞춰요.
안녕하세요. 일 잘하려고 잘 놀고, 잘 놀려고 열심히 일하는 천세희입니다 (1분 12초)
- 네이버, 맥도날드, 배민을 거쳐 지금은 스타트업 컨설팅을 하고 있어요.
- 20년동안 아이를 셋이나 나으면서 정말로 빡쎄게 살았던 것 같아요.
Why
Q1. 직장생활 20년 은퇴를 결심하러 제주도를 갔다가 대표가 되다.
- 직장 생활 20년을 맞이해서 은퇴할 결심으로 내려갔었따
- 인생이라는 것은~ (여기 부분 너무 긴데 줄여서) → 거기서 오히려 재충전을 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은 계기가 되었다.
Q2. 서울 vs 제주도 삶
서울 vs 제주도: 공간이 달라지면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 (두개를 대조해서 보여줘도 좋을 듯) - 2분 30초
→ 보통 인트로에서 나오는 말을 뒤에서도 반복해서 하나?
- 서울: 일. 밀도 있는 삶
- 제주도: 가족에 집중하고 나만의 멍때리는 타임
Q6. 여행 vs. 쉼
- 여행은 진짜 쉬는 느낌이 아님: 1분 50초 "여행을 하다보면 프로그램을 갖추고, 여행은 목적의식 (6분 45)
- 무작정 쉼. 제주도 까페. 까페에서 뛰어노는게 자연스러움. 시간이 멈춰져있는, 자연을 느끼고, 바람을 느끼고, 자기를 리셋해가는 과정.아무것도 하지말고 집에서 쉬세요
Q3. 제주도를 내려가서 가장 얻은 것
- 직장 생활하면서 같이 있지 못한 죄책감을 이번 기회에 털어보자.
- 막내가 말이 좀 늦었는데 말문도 트이고
- 8분 21초. 서울에서는 어린이집 가자는 협상과 타협의 반복. 제주도에 가면은 아이가 하자는 것들이 생긴다. 자기의 선호와 의견: 타협을 한다든지. 나 화났어 기분좋아 행복해 (10분)
How
Q4. 한달살기를 위한 용기 내기
- 처음에는 휴가를 갔다
- 그다음에 아이와 한달살기
- 그리고 연세를 알아보고
- 그리고 나같은 호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아이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호스트 (5분 13초)
Q5. 장기 숙박 알아보기?
- 5살 짜리 아이랑 둘이서랑 있어야 하니까. (11분) 아이랑 같이 살 숙소 한달이 살 공간은. 별로이면 그 대안을 찾는게 너무 힘들거든요.
- 발품 팔았다가~에어비앤비했다가~일주일 100만원짜리 한달살이 타운 알아봤다가~한달 못채우고.
- (직접 보는건) 위치, 호스트, 긴급한 상황, 마트 ; 따지는게 많다
- 직접 본다는 걸 추천하는 건 생략
- 검색해서 보기엔 어렵다 → 검증된 호스트. 까페에서 불안하게 계약하는 것보단 훨씬 더 추천
- 에어비앤비는 비싸다 보니까 경제적이지 못해. 미스터멘션이 합리적
- 아기용 장비들
Outro
- 저에게 한달살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 일이 아닌 덜어내는 시간이자 "가족"을 찾는 → 앞으로는 고정멘트로 받아내기
- Mr, Mention에서
쉼, 정의하세요.
컨텐츠 베리에이션
- 5-6분짜리 컨텐츠
- paid ads (1분)
- 텍스트컨텐츠 → 비즈니스 중심으로, 일과 가정의 병행
다음 컨텐츠 제작을 위해 생각해볼 것들
- 인트로 / 아웃트로 포맷
- 엄마들의 소구점 포인트
- 미스터멘션 셀링포인트